ROA (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률
ROA (Return On Assets)
총자산(Assets) 으로부터(On) 발생한 이익(Return) 을 의미한다.
즉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를 의미한다.
ROA는 높을수록 좋다.
ROA를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ROA = 일정기간 순이익 / 자산총액
PSR (Price per Selling Ratio)
주가매출비율
PSR (Price per Selling Ratio)
주가(Price) 당(Per) 매출비율(Selling Ratio) 을 의미한다.
즉 주가를 한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이다.
PSR은 낮을수록 좋다.
낮을수록 저평가 되어 있다.
PSR을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PSR = 주가 / 한 주당 매출액
EV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EV (Enterprise Value)
기업(Enterprise)의 총가치(Value) 를 의미한다.
즉 기업 전체를 매수 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다.
EV를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EV = 자기자본 + 부채
EV = 시가총액 + 순차입금
순차입금 = 차입금 - 현금성 자산
EBITDA (Earning Before Interse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세전 이자지급전이익 or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EBITDA (Earning Before Interse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이자(Interest), 세금(Tax), 감가상각비용(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등을 빼기전 순이익(Earning) 을 의미한다.
즉 영업이익에 순금융비용과 감가상각비를 더해서 계산한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EBITDA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쓰인다.
EBITDA를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EBITDA =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 + 감가상각비
EV/EBITDA
이브이에비타
EV/EBITDA 는 EV를 EBITDA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
즉 기업가치(EV)를 이익(EBITDA)으로 나눈 수치이다.
기업가치가 순수한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의 몇 배인가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EV/EBITDA가 3배라면 기업을 시장가격(EV)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EBITDA)을 3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뜻이다.
EV/EBITDA는 낮을수록 좋다.
EV/EBITDA를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EV/EBITDA = EV / EBITDA
1,2,3편을 통해 기본적인 재무제표의 용어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 더 재밌는 내용으로 만나요~
<요약>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 수익비율
PBR (Price Book value Ratio) 주가 순자산비율
EPS (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BPS (Book 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비율
ROE (Return Of Equity) 자기자본 이익률
ROA (Return Of Assets) 총자산 수익률 (기업 수익률)
EV/EBITDA 현금 흐름 배수
EV (Enterprise Value)
EBITDA (Earning Before Interse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PSR (Price Sales Ratio) 주가 매출액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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